목소리, 깜빡임, 여름 숲 - 에픽

김태용 * 이 소설은 신종원 소설가의 단편 「고스트 프리퀀시」(『고스트 프리퀀시』, 자음과모음, 2021), 박지일 시인의 시 「립싱크 하이웨이」(『립싱크 하이웨이』, 문학과지 성사, 2021)의 영향 아래 쓰기 시작했다. 두 작가는 나의 제안으로 2021년 3월 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