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아를 부수는 사랑 - 에픽

김나리 어플을 열면 현관 안쪽 풍경이 정면으로 보였다. 얼마 전 우리 집 거실을 볼 수 있는 펫캠용 CCTV를 설치해 뒀다. 어느 날,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에 도착하기 직전인 밤 10시 즈음이었는데, 별생각 없이 핸드폰으로 CCTV 어플을 열어보았다. 우리 강